회사소개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설계하는 기업

지속가능경영

최고의 품질과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

홍보센터

태조엔지니어링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재채용

저희와 함께할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모집합니다.

고객지원

궁금하신 사항을 문의해주시면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홍보센터

[뉴스]GTX-A…시공사, 현대 VS 대림… 설계, 태조 VS 도화 기술력 승부 주목
글쓴이 관리자 E-mail
날짜 17-12-26 조회 4685
첨부파일
GTX-A… 건설투자자 VS 재무적투자자 맞대결

기사입력 2017-12-26 04:00:12.

시공사, 현대 VS 대림… 설계, 태조 VS 도화 기술력 승부 주목

조기 착공 닻이 오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에서 명실상부한 건설투자자(CI)와 금융투자자(FI) 간의 맞대결 양상이 예고됐다.

FI 진출에 따른 민간투자시장 사업구도 재편 가능성뿐 아니라 2006년 GTX를 최초로 구상한 뒤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태조엔지니어링과 건설분야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수주실적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도화엔지니어링 간의 기술력 경쟁도 관심 사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GTX A노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이달 말 시설사업기본계획(RFP)를 고시하고, 내년 3월 말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방침이다.

평가를 거쳐 내년 4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면, 실시설계를 병행해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한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GTX-A 노선은 신안산선 사업에 이은 위험분담형 민간투자사업(BTO-rs) 2호다.

이 같은 계획에 발맞춰 민자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합동사무소 구성 등 발 빠르게 대응해온 곳은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올 초부터 GTX A노선 RFP 고시를 기다리며 태조엔지니어링 등 설계사 및 금융권과 물밑접촉을 해왔다.

이어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10여개 설계사 임원과 회의를 열고, 이달 초부터 본사업 참여를 위한 합동사무소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기간은 5개월가량이다.

여기에 맞선 도화엔지니어링은 재무적투자자인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합사 구성에 착수했다.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재원마련을 위한 투자자 모집 및 사업 리스크 관리를, 도화엔지니어링은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대림산업은 20여년의 민자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총괄 PM 및 책임시공사 구성 그리고 협상을 맡는 방식이다.

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에서 빚어진 ‘제2의 트루벤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자기자본비율 확보 등 다양한 대책까지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GTX A노선의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현대산업개발은 본사업 준비를 위한 합동사무소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부터 설계안 마련을 위한 20여명의 기본인력을 중심으로 합사를 운영해왔지만, 현대건설과의 대결구도가 그룹사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GTX A 노선은 CI와 FI의 맞대결이 될 가능성이 커졌고, 엔지니어링 기업 간 기술경쟁력을 반영한 사업비 절감책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애초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간 맞대결 구도에서 자기자본력을 갖춘 도화엔지니어링과 신한은행이 손을 잡고 3자 대결을 예고했지만, 지난 19일 GTX A노선에 대한 시설사업기본계획(RFP)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기점으로 양상이 크게 바뀌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목할 부분은 도화엔지니어링이 신한은행뿐 아니라 대림산업과 손을 잡고 FI 중심의 민자시장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며 “아울러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태조엔지니어링의 저력과 기술력으로 엔지니어링 산업 수주실적 1위를 고수해온 도화엔지니어링이 지하 40m가 넘는 곳에 직선 철도를 연결하는 ‘대심도’ 운영의 최적 설계안을 어떻게 내놓을지도 관심”이라고 덧붙였다.

GTX A노선은 사업 추진 속도는 GTX 3개 노선 중 가장 빠르다.

B노선(송도∼마석)과 C노선(의정부∼금정)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한형용기자 je8day@

http://www.cnews.co.kr/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