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해외사업은 국내 철도교통인프라 부문의 선도적인 엔지니어링 회사로써 자부심과 축적된 실적을 토대로 2008년부터 동남아시아 CLMVT, 중남미 벨리즈, 우루과이, 아프리카 케냐 등의 중점협력국가를 중심으로 꾸준히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여 왔습니다.
해외사업부는 국내 ODA 공여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한국수출입은행(Korea Eximbank)에서 발주하는 타당성조사 및 설계 프로젝트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개발은행인 WB, ADB 및 AfDB의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경쟁체제, 무한경쟁시대에 맞추어 임직원은 국제적인 사업관리능력과 전문적인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토목전문엔지니어링 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