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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태조엔지니어링 산악 동호회 제40회 활동알림 | |||
|---|---|---|---|
| 글쓴이 | 관리자 | ||
| 날짜 | 25-11-18 | 조회 | 87 |
| 첨부파일 | 제40회TS산악회(조계산무등산)후기.jpg | ||
제40회TS산악회 후기
1. 일시 : 2025.10.25.토~10.26.일 1박 2일
2. 산행지 : 첫째 날 순천 조계산(887m), 둘째 날 화순 무등산(1,187m)
25년 Agenda에 걸맞게 5월 대구의 팔공산과 비슬산에 이어 광주를 선택했습니다.
첫째 날 만만히 봤던 소백산맥 끝자락의 조계산은 상당히 깊었는지 아니면 쉼 없이 정상으로 몰아쳤는지 여름을 넘어서 오랜만에 산행을 힘들게 했지만, 하산길 유명한 보리밥집이 아픈 다리를 달래주었습니다.
둘째 날 입석대와 서석대의 주상절리의 기암절벽이 멋진 병풍의 자태가 무등산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인지 단풍은 아쉽게 다음 산행으로 미뤄졌습니다.
1. 일시 : 2025.10.25.토~10.26.일 1박 2일
2. 산행지 : 첫째 날 순천 조계산(887m), 둘째 날 화순 무등산(1,187m)
25년 Agenda에 걸맞게 5월 대구의 팔공산과 비슬산에 이어 광주를 선택했습니다.
첫째 날 만만히 봤던 소백산맥 끝자락의 조계산은 상당히 깊었는지 아니면 쉼 없이 정상으로 몰아쳤는지 여름을 넘어서 오랜만에 산행을 힘들게 했지만, 하산길 유명한 보리밥집이 아픈 다리를 달래주었습니다.
둘째 날 입석대와 서석대의 주상절리의 기암절벽이 멋진 병풍의 자태가 무등산의 위용을 뽐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인지 단풍은 아쉽게 다음 산행으로 미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