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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대우조선해양건설, 23회 토목의날 ‘올해의 토목 구조물상’ 수상
글쓴이 관리자 E-mail
날짜 20-07-22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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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기사입력 2020-07-15 16:47:50.

대우조선해양건설, 23회 토목의날 ‘올해의 토목 구조물상’ 수상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은 대한토목학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제23회 토목의 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토목 구조물 특별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19년 10월 준공한 ‘북당진-고덕간 HVDC 해저터널 공사’(한국전력공사 발주)에 적용한 특수 공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500KV HVDC(High-Voltage Direct Currentㆍ고압직류송전) 공급 전력구 터널을 지은 것으로, 총 연장 5224m의 아산만 횡단 쉴드 TBM 국내 최초 장거리 전력구 해저터널 공사다.

해수면 아래 70m 깊이의 암반층을 횡단하는 고난도의 공사였지만, 쉴드 TBM(Tunnel Boring Machine) 방식의 기계화 공법 및 국내 최초 강재수직구 모듈화 공법을 적용해 품질 확보와 획기적인 공기 단축을 달성했다.

쉴드 TBM 방식 공법은 연약한 토사 지반이나 하천ㆍ해저 등의 통과가 용이한 공법으로 터널의 굴착 속도가 빨라 공기를 단축할 수 있으며, 해저터널과 같은 직선 터널 시공에 유리하다.

김영구 토목본부 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HVDC 해저 터널 공사에 사용한 쉴드 TBM 공법 성공이 학회의 인정을 받아 상을 수여받게 됐다”라며 “토목 건축에 적용 할 수 있는 신기술, 신공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미래를 선도하는 건설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터널 굴착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국내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의 해저 터널 공사 등에 적극 진출해 국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목의 날 ‘올해의 토목 구조물상’은 대한토목학회에 심의를 거쳐 고도의 신공법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토목 공사를 수행한 건설 업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공사 기간을 엄수하고, 기간 중 안전 사고 등이 없어야 한다.



이하은기자 hae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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